정부, 법무부·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기사 5건 · 3개 매체 · 9월 3일부터 37일째 · 34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정부가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내년 상반기에 세종시로 이전하고, 수도권에 있는 350여 개의 공공기관도 지방으로 옮기는 계획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9월 3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중앙 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이전 규모와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시로 옮길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이들 기관의 이전 여부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세종시는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이전 계획을 환영하며,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인구가 5만 명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JTBC는 수도권에 남을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모든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보낸다는 것이 정부의 원칙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대해 세종시는 인구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반면, 금융노조는 이전에 반대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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