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군사 충돌 재개, 국제 유가 상승세
기사 8건 · 3개 매체 · 9월 1일부터 39일째 · 33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주요 원유 수송로인데, 이곳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동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지난 8월 3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교전이 재개되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2.39달러(2.71%) 오른 배럴당 90.4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후 9월 1일(현지시간)에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5% 안팎으로 급등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4.16달러(4.6%) 상승한 배럴당 94.6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국내 정유 관련 종목들은 9월 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10.97% 오른 1만1330원에 거래되었고,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4.11% 상승한 1만2170원을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 북해 브렌트유를 기준으로 하는 국제 유가 지표입니다.
WTI: 서부 텍사스산 원유를 기준으로 하는 국제 유가 지표입니다.
선물: 미래의 특정 시점에 특정 가격으로 자산을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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