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일본 엔화 저평가 지적 및 건전한 통화정책 촉구
기사 5건 · 4개 매체 · 9월 1일부터 39일째 · 35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미국 재무장관이 일본 엔화 가치가 너무 낮게 평가되어 있다고 말하며,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가치를 올리기 위한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선 것에 대해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가치를 높이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본은행이 9월에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9월 1일(현지시간)에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 엔화 가치가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하며, 일본이 건전한 통화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시스는 엔화 약세가 일본 물가를 끌어올리는 만큼 통화정책을 정상 궤도로 되돌리고 시장과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전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달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린 것을 계기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통화정책: 한 나라의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 경제 성장 등 경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화량이나 금리를 조절하는 정책입니다.
기준금리: 중앙은행이 일반 은행에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로, 시중 금리의 기준이 됩니다.
엔저: 일본 화폐인 엔화의 가치가 다른 나라 화폐에 비해 낮아지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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