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스토리

예가람저축은행 고객 4만 명 이어 웰컴저축은행 법인고객 정보도 유출 추정

기사 12건 · 7개 매체 · 10월 3일부터 6일째 · 3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예가람저축은행에서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10월 3일 파악됐습니다. 약 4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정확한 규모는 확인 중입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도 법인고객 정보가 최대 2,200건 유출된 것으로 10월 4일 파악됐습니다.

자세히

예가람저축은행은 10월 2일 홈페이지에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올리고 "당행은 2026년 9월 30일 고객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에 신원 미상의 해커의 접근 및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항목은 고객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등입니다.

은행 측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외부 IP 차단 등 긴급조치를 했고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보낼 예정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관계 당국 신고는 피해 사실을 인지한 뒤 24시간 이내에 이뤄졌다고 했습니다. 고객센터도 운영 중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10월 3일 자체 점검 과정에서 법인고객 관련 해킹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해 당국에 보고했습니다.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보는 법인명, 법인 담당자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며 최대 2,200건입니다. 웰컴저축은행은 현재 정확한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 중입니다. 연합뉴스와 경향신문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의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와 모우다에서도 정보유출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정보유출이 이번 금융권 해킹사고의 일환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도 두 매체는 전했습니다.

10월 1일에는 신한은행에서 해킹으로 약 2만5천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10월 2일에는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부산은행에서도 고객 또는 직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았는데, 한겨레는 현재까지 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용어·배경

해킹: 컴퓨터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정보를 빼내거나 조작하는 행위.

저축은행: 일반 은행보다 규모가 작고 주로 서민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예금 및 대출 업무를 하는 금융기관.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