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 한 달, 서울 아파트 시장 강남·강북 집값 흐름 양극화
기사 6건 · 4개 매체 · 8월 31일부터 40일째 · 33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지 한 달이 지난 9월 3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과 강북의 집값 흐름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남 지역에서는 매물이 늘고 가격이 내려가는 반면, 강북과 경기 지역에서는 집값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가 8월 3일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동안 서울 아파트 시장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 3구(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에서는 매물이 쌓이고 있으며, 수억 원씩 가격을 낮춘 급매물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제 개편안이 수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실제 거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반면,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강북 지역은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JTBC는 강북을 넘어 경기 지역으로 매수 수요가 몰리며 집값 '풍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9월 3일 보도했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9월 1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한 달 전보다 9.5% 늘어난 6만738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세 매물은 6% 가까이 줄고 가격도 크게 올랐습니다.
세제 개편안: 정부가 세금 제도를 바꾸기 위해 내놓는 계획입니다.
보유세: 부동산이나 주식 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풍선 효과: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불거져 나오는 것처럼, 어떤 규제를 하면 다른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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