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스토리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전 대표와 청와대 만찬 회동

기사 21건 · 10개 매체 · 10월 1일부터 8일째 · 4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4시간 동안 국정 현안과 당내 사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월 3일 X(옛 트위터)에서 이 만찬을 비판한 누리꾼의 글에 직접 반박했고, 정 전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뭉치자"고 했습니다.

자세히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배석으로 청와대에서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던 9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입원 사실을 공개했고, 뉴시스에 따르면 9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퇴원 소식을 전했습니다. 8·17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피로 누적 등으로 건강이 악화돼 입원했다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위해 9월 21일 출국하기 전, 입원 중이던 정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기도 했습니다.

10월 1일 만찬은 퇴원한 정 전 대표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입원 중이던 정 전 대표에게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쾌유를 비는 난을 병원으로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전 대표와 김 대표는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경쟁했습니다.

한겨레는 청와대가 10월 1일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여권 내 검찰 개혁 강경론자들을 중심으로 검찰 출신인 김 후보자에 대한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이 대통령의 '진보 진영 통합' 행보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만찬 회동이 해석된다고 전했습니다. 한겨레는 이 대통령이 정 전 대표를 만난 것이 당내 결속을 다지고 김 후보자 임명 추진에 따른 지지층 분열을 막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월 3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정 전 대표를 그만 괴롭히라는 취지로 만찬 회동을 비판한 한 누리꾼의 글을 공유하며 "그분이 저에게 끌려다닌 것도 아니고 제가 그분을 괴롭힌 것도 아니니 오해나 곡해 마시기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해당 누리꾼을 향해서는 "사물을 바른 시각으로 받아들여 보시면 어떨까 싶다"고 했고, "정 전 대표님도 나름 생각과 판단이 있으신 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 전 대표를 두고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그리고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 경위에 대해 전당대회 직후 정 전 대표가 자주 만나고 싶다고 했고 입원 당시 위로 전화 통화 중 만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만찬 회동을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10월 3일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자신을 동지라고 표현한 것을 거론했습니다. 그러면서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통합하고 함께 가자며 "뭉치자"고 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추가로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동지적 심정으로 나라 걱정, 당 걱정을 많이 했고 홀대받은 것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