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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교협 공통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 예산 34% 삭감

기사 3건 · 3개 매체 · 9월 30일부터 10일째 · 8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교육부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먹통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공통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 예산을 2026년에는 2025년보다 34%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히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9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교협의 '표준 공통원서 접수 시스템' 운영 예산은 2026년 6억 3,900만 원으로 2025년 9억 7,400만 원보다 3억 3,500만 원(34.4%) 줄었습니다. 2026년 예산 중 6억 2,000만 원이 집행됐고, 2024년 예산은 9억 6,600만 원이었습니다. 박 의원은 교육부가 이 예산의 삭감 사유와 관계 부처 검토 의견 등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부가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운영체제(OS) 업데이트와 데이터센터(IDC) 이전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부는 대교협과 유웨이어플라이로부터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는지 묻는 질문에 "민간 대행사 시스템을 직접 관리·감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박 의원은 "교육부는 원서 접수 컨트롤타워인데 사전·사후 검증 전무, 예산 대폭 삭감 등 직무유기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의 접수 시스템에서는 9월 11일 오후 5시 50분께 오류가 나타났습니다. 일부 수험생은 정상적으로 원서 접수 및 결제를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대교협은 마감 시각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늦췄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 관계자는 9월 14일 기자회견에서 시스템 오류의 원인과 관련해 버그가 보안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배경

수시모집: 대학 입시에서 정시모집보다 먼저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교육부가 매년 특별교부금으로 표준 공통원서 접수 시스템 운영 예산을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표준 공통원서 접수 시스템: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으로, 운영 예산은 소프트웨어 유지·관리와 운영 지원, 전산센터 이용료 등에 사용됩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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