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TPP 가입 시 농림수산업 생산 감소, 제조업 생산 증가 전망
기사 8건 · 5개 매체 · 9월 28일부터 11일째 · 8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정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할 경우 농림수산업 생산은 감소하고 제조업 생산은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9월 28일, 우리나라가 CPTPP에 가입할 경우 15년간 농림수산업 생산이 연평균 약 8,500억 원, 총 13조 원 규모로 감소할 것이라는 잠정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농업 분야에서만 연간 7,100억 원의 생산 감소가 예상되며, 임업은 연간 606억 원, 수산업은 연간 817억 원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됩니다. 반면 제조업과 전후방 산업에서는 협정 발효 후 15년간 연평균 6조3,000억~6조7,000억 원의 생산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협정 발효 10년 뒤 미가입 때보다 0.38%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PTPP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현재 캐나다, 뉴질랜드, 싱가포르, 일본, 영국, 호주 등 12개국이 가입해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농림수산업 피해에 대한 보완책이 CPTPP 가입 논의에서 핵심적인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뉴시스도 시장 개방에 따른 농업 피해가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유무역협정(FTA): 특정 국가들 사이에서 상품과 서비스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없애는 협정입니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러 국가가 참여하는 자유무역협정입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한 나라의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로,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제 생산량을 의미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보수 3건 · 비판적 1 · 중립 2
“韓 CPTPP 가입땐 年6조 생산 증가… 농림수산업은 年8500억 타격”통신사 3건 · 비판적 2 · 중립 1
윤준병 "CPTPP 가입 시 농수산 피해 연평균 8천억원 달해"진보 2건 · 비판적 2
“CPTPP, 제조업 생산효과 6조…농수산임업은 8500억 감소”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 8월 산업 생산·소비·투자 동반 감소 기사 16건 · 8일 전
- 서울 아파트값 상승 시 2030년 재산세 50% 이상 증가 분석 기사 3건 · 3일 전
- 한국은행, 10월 물가상승률 3% 내외 높은 수준 전망 기사 3건 · 6일 전
-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10월 7일부터 신청,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기회 다시 제공 기사 5건 · 6일 전
- 이형일 부총리, 2026년 수출 1조 달러 넘어설 것으로 전망 기사 4건 · 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