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해야"
기사 11건 · 6개 매체 · 9월 15일부터 25일째 · 23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뽑는 절차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장은 연말까지 이어질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사를 앞두고 승계 절차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월 15일 금융감독원 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대부분의 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마련한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며,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역할 또한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CEO 승계가 진행되는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5대 시중은행 수장들의 임기가 2026년 말 끝나는 등 연말까지 상당수의 주요 금융사 CEO 인사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은 이 원장의 이번 발언이 연말까지 이어질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사를 앞두고 나온 것이며, 은행장 등의 연임 문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지주: 여러 금융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지배하는 회사입니다.
최고경영자(CEO):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을 책임지는 최고 책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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