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포·미사일 합동 타격 훈련 진행 사실 뒤늦게 공개
기사 6건 · 5개 매체 · 9월 14일부터 26일째 · 24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북한이 9월 12일 장거리포와 미사일 부대가 합동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9월 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9월 12일에 진행된 훈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5개 포·미사일 연합부대에서 선발된 구분대들이 이번 훈련에 나섰다고 동아일보는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전술탄도미사일과 대구경 열압방사포, 전략순항미사일, 공격무인기 등이 이번 훈련에 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유창선 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이 이번 훈련을 지도했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이번 훈련에 참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동아일보는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강원도 원산에서 9월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이 바로 이 훈련이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북한이 이번 훈련에서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 방사포, 무인기 등 4종류를 섞어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사거리가 1,000km 미만인 탄도미사일입니다.
방사포: 여러 발의 로켓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다연장 로켓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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