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1600여 명 연 2천만 원 이상 금융소득 신고
기사 7건 · 5개 매체 · 9월 13일부터 27일째 · 24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이자나 배당 소득으로 연 2천만 원 이상을 번 미성년자가 16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1세 아기는 5명으로, 이들의 금융소득은 1인당 평균 4천만 원가량이었습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4년 한 해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미성년자는 1606명이었습니다. 신고 인원은 2019년 2068명에서 2020년 3987명으로 급증했다가 2021년 1327명으로 줄었고, 이후 2022년 1395명, 2023년 1461명에 이어 2024년까지 3년 연속 늘었습니다. 이들이 신고한 전체 소득은 1669억1000만 원, 1인당 평균 1억400만 원이었고, 이 중 금융소득은 1546억8900만 원이었습니다. 배당소득은 1376억7800만 원으로 금융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자소득은 170억12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나이별로는 0세 신고자는 없었지만 1세가 5명이었고, 미취학 아동도 100명이 넘었습니다.
금융소득: 이자나 배당 등으로 얻는 소득입니다.
종합소득세: 개인이 1년간 벌어들인 모든 소득을 합산하여 신고하고 납부하는 세금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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