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취업자 수,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크게 줄어
기사 7건 · 5개 매체 · 9월 13일부터 27일째 · 25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2026년 1~8월 20대 취업자 수는 외환위기 이후 해당 기간 기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20대 고용률도 5년 만에 6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 9천 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9만 3천 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외환위기 여파가 컸던 1998년(-55만 명) 이후 해당 기간(1~8월) 기준으로 가장 큰 감소 폭입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14만 2천 명), 2020년 코로나19 확산기(-11만 1천 명)보다도 감소 폭이 컸습니다. 20대 인구 감소 속도를 일자리 감소 속도가 앞지르면서, 고용률이 5년 만에 60% 미만으로 하락했습니다. 동아일보는 20대 고용 부진을 단순히 인구 감소 때문이라고만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보도했습니다. 2026년 1~8월 20대 인구는 2025년보다 3.5% 줄었지만 취업자는 5.6% 감소했습니다. 동아일보는 기업들이 경력직 채용을 늘리고 신입 공채를 줄이면서, 사회에 발을 내딛는 '첫 일자리'로 가는 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고용률: 일할 수 있는 나이의 인구 중 실제로 일하는 사람의 비율입니다.
외환위기: 1997년 말부터 1998년 초까지 한국이 겪었던 경제 위기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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