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월 나라살림 적자 64조 8000억 원, 5년 만에 최소 기록
기사 5건 · 5개 매체 · 9월 11일부터 29일째 · 27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2026년 1~7월 나라 살림 적자는 64조 8000억 원이었습니다. 이는 5년 만에 가장 작은 적자 폭입니다.
기획예산처가 9월 11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2026년 9월호)'에 따르면, 1월부터 7월까지의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64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적자 86조 8000억 원보다 22조 원 줄어든 수치입니다. 7월 말 누계 기준 총수입은 456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조 1000억 원 증가했고, 예산 대비 진도율은 65.1%를 기록했습니다. 국세수입은 274조 원으로 41조 4000억 원 늘었고, 세외수입은 30조 1000억 원으로 9조 원, 기금수입은 152조 원으로 20조 7000억 원 각각 증가했습니다. 소득세는 12조 2000억 원 늘었습니다. 근로소득세는 성과상여금이, 양도소득세는 부동산 거래량이 늘어난 데 따라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법인세는 기업 실적 개선 등에 따라 4조 4000억 원 늘었습니다.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 수입도 증시 활황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습니다.
관리재정수지: 정부의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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