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기 국채 금리,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도달
기사 6건 · 3개 매체 · 9월 10일부터 30일째 · 27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국제 유가 급등과 생산자물가 상승 여파로 치솟았습니다.
9월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3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35%까지 상승했습니다. 같은 날 파이낸셜타임스(FT)는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0.08%포인트 올라 5.37%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0년물 국채 금리는 9월 9일 4.836%에서 0.107%포인트(10.7bp) 급등한 4.943%를 기록하며 5% 돌파를 눈앞에 뒀는데, 뉴시스는 이것이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종가라고 전했습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금리도 0.16%포인트 올라 4.58%를 기록했습니다. 뉴시스는 국제유가가 한때 배럴당 109달러까지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고 전했습니다.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도 배경이라고 뉴시스는 전했습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6% 넘게 급등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도 6% 넘게 급등해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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