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3.4% 상승 유지
기사 8건 · 4개 매체 · 9월 10일부터 30일째 · 27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로, 7월과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9월 11일(현지시간),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8월 소비자 물가는 한 달 전보다 0.4% 올랐고, 전년·전월 대비 모두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7월에는 한 달 전보다 0.1% 상승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8월에 한 달 전보다 0.3%,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올랐습니다. 7월에는 한 달 전보다 0.2%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5% 올랐습니다. 근원 지수의 전월 대비 상승률 0.3%는 전망치(0.2%)를 0.1%포인트 웃돈 수치로,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월간 전체 품목 가격 상승분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은 8월에 3.9% 오른 휘발유 가격 지수였습니다.
앞서 9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8월 도매물가지수(P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7월에는 4.7% 상승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동아일보는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상승률이 전망치를 웃돌았다고 보도하며,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금융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9월 15~16일 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동아일보는 이번 지표를 '금리 동결 정당화하기엔 불충분'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도매물가지수(PPI): 생산자가 판매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하고 계산한 소비자물가지수입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회의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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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3건 · 비판적 1 · 중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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