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1심 징역 10개월 선고
기사 10건 · 6개 매체 · 9월 10일부터 30일째 · 27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 육 모 씨(70)가 지인에게 31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육 씨는 딸이 가수인 점을 이용해 지인에게 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육 씨(70)는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으며,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9월 10일 오후 그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육 씨는 선고 직후 아무 말 없이 눈물을 보였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육 씨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내 딸이 출연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며 지인을 속여 총 31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다른 연예인도 투자하고 있어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취지로 지인을 속였고, 딸과 수십 년간 절연했다가 화해한 것처럼 메시지를 꾸며,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육 씨가 법정에서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자백한 점과 피해자의 경찰 진술, 금전 이체내역서, 육 씨의 계좌 거래내역 등을 종합하여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도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 활동이 어려운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육 씨가 2018년경 실형을 복역한 적이 있고 최근에도 사기죄로 약식명령이 발령된 사실은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됐습니다. 육 씨는 8월 27일 결심 공판에서 "생활비와 카드 대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에 이르게 됐고, 뺏은 돈 대부분을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징역: 교도소에 갇혀 강제로 노역을 해야 하는 형벌입니다.
1심: 재판이 처음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보수 5건 · 비판적 4 · 중립 1
‘딸 이용해 사기’ 장윤정 모친, 1심 징역 10개월중도·방송 2건 · 비판적 2
[자막뉴스] "나 장윤정 엄만데, 알지?"…수천만 원 가로채 결국 '징역형'통신사 2건 · 중립 2
'3100만원 투자 사기' 장윤정 친모, 1심 징역 10개월…"죄질 불량"진보 1건 · 중립 1
‘딸 내세워 3천만원 사기’ 장윤정 모친, 1심서 징역 10개월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무단결근 혐의 1심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기사 15건 · 6일 전
-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소송, 1심 선고 앞두고 찬반 대립 기사 20건 · 6일 전
- 한덕수 전 총리, 광주 식당 기부 관련 1심 무죄 선고 기사 11건 · 7일 전
- 30대 남성, 3개월 아들 살해 혐의 항소심서 징역 10년 선고 기사 3건 · 7일 전
-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총책, 1심서 징역 15년과 벌금 3973억 원 선고 기사 12건 · 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