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 목표 'G3 서울플랜' 발표…100대 과제 제시
기사 6건 · 4개 매체 · 9월 10일부터 30일째 · 27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서울시가 2030년까지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G3 서울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집에서 10분 안에 운동할 수 있는 '10분 운세권' 등 100가지 핵심 과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9월 10일 서울시청에서 민선 9기 최상위 전략인 'G3 서울플랜'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총 86조1000억 원을 투입하며, 이 중 시비는 53조7000억 원, 국비는 9조2000억 원, 나머지 민간 등 기타 재원은 23조2000억 원입니다. 이번 플랜은 5년 전 수립된 '서울비전 2030' 이후 가속화된 인공지능(AI) 전환, 기후 위기, 인구 구조 변화, 인재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의 새로운 전략입니다. 서울시는 비전으로 '글로벌 톱(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내걸었습니다. 5대 미래상은 건강안전도시와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그리고 기회활력도시와 공간혁신도시입니다. 건강안전도시 분야에서는 공원과 녹지 100만㎡를 새로 확보하는 '녹지 총량 관리제'를 추진합니다. 동행성장도시 분야에서는 외로운 시민들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 2.0'을 추진합니다. 오 시장은 "도시의 위상은 높아졌지만 시민의 일상이 그만큼 나아지지 않았다면 진정한 세계 도시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통해 선출된 9번째 지방정부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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