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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여론 과반

기사 14건 · 9개 매체 · 9월 10일부터 30일째 · 27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에 반대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세히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전국 성인 1035명(응답률 2.4%)을 대상으로 무선ARS 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0%p) 결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반대 의견은 55.7%(찬성 30.7%·잘 모름 13.6%)로 나타났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임명 반대 73.4%(찬성 18.4%·잘 모름 8.3%)로 집계됐습니다.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네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9월 10일 발표됐으며, 김승원 후보자 지명에 대해 '잘못한 인선'이라는 응답이 47%로 '잘한 인선' 24%보다 높았고 용혜인 후보자는 '잘못한 인선' 63%로 '잘한 인선' 17%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평가는 지지층에 따라 달랐는데, NBS 조사에서 '잘한 인선'이라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46%로 상대적으로 높았던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72%, 무당층은 52%가 '잘못한 인선'이라고 답해 우세했습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층은 찬성이 65.1%로 반대 17.5%보다 높았습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용혜인 후보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임명 반대 의견이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갤럽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장관 후보 적합 여부를 조사한 결과, 용혜인 후보자는 적합 13%·부적합 61%·의견 유보 26%였고, 김승원 후보자는 적합 22%·부적합 43%·의견 유보 36%였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적합 26%·부적합 51%,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 적합 42%·부적합 22%로 답했습니다. NBS 조사를 충청 지역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김승원 후보자 인선에 대해 '잘못한 인선'이라는 응답은 51%, 용혜인 후보자 인선에 대해 '잘못한 인선'이라는 응답은 64%로 나타났습니다.

용어·배경

무선ARS·전국지표조사(NBS): 두 조사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전국 성인 1035명(응답률 2.4%)에게 물었고, NBS는 엠브레인퍼블릭 등 4개 기관이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별도로 실시했습니다. 조사 기관과 표본이 달라 두 조사의 응답률과 결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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