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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한국갤럽 38%·NBS 43%…취임 후 최저치

기사 27건 · 10개 매체 · 9월 9일부터 31일째 · 27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한국갤럽 조사에서 38%로 취임 후 처음 30%대에 진입하며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국지표조사(NBS)에서도 긍정 평가가 43%로 나타나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히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네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9월 10일 공개됐습니다. 9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3%로, 2주 전보다 7%포인트 하락해 NBS 조사 기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 오른 48%로, NBS 조사에서 이번이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긍·부정 격차는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인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 조사는 응답률 15.4%(총통화 6486명)의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국갤럽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월 11일 발표한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38%로 9월 1주차 조사(40%)보다 2%포인트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이 수치가 6·3 지방선거 직전인 5월 3주차(64%)와 비교하면 석 달여 만에 2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취임 후 처음 30%대에 진입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51%, 의견 유보는 11%였으며, 이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의 전화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24%), '인사'(16%) 등의 순이었다고 동아일보는 전했습니다. 40대에서는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10%포인트 떨어져 45%를 기록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권역별 긍정 평가는 서울이 29%였습니다. 조선일보는 3주 연속 하락세라고 전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월 30일 지명됐으며, 이후 두 사람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오마이뉴스는 풀이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한국갤럽 조사에서 용 후보자가 적합하다는 여론은 13%에 불과했고 부적합 여론은 61%에 달했습니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NBS가 두 후보자에 대한 긍·부정평가를 물은 결과에서도 "잘못된 인선"이란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경향신문은 여러 기관의 조사를 종합해 산출한 자체 지표에서도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가 38.4%(35.9~41)로 취임 이후 처음 40% 아래로 내려갔다고 9월 9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NBS 조사와는 별도로 산출된 수치입니다.

용어·배경

전국지표조사(NBS):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정기 여론조사입니다.

쟁점

오마이뉴스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선 후폭풍이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했습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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