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취업자 18만4천 명 증가, 청년층 고용은 지속 감소
기사 16건 · 7개 매체 · 9월 9일부터 31일째 · 29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8월 취업자 수가 18만4천 명 늘어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9월 9일 '2026년 8월 고용동향'을 발표했습니다. 8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1000명으로 2025년 같은 달보다 18만4000명(0.6%) 증가해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월별 취업자 증가 폭은 1월 10만8000명·2월 23만4000명·3월 20만6000명으로 두 자릿수였으나, 중동 전쟁 여파로 4월에는 7만4000명 증가에 그치고 5월에는 4만 명 줄었다가 6월 6만3000명, 7월 10만8000명, 8월 18만4000명으로 석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뉴시스는 이번 증가폭이 중동 전쟁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고 전했습니다. 취업자가 늘어난 산업은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은 18만6000명,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은 7만3000명,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은 4만5000명이었고, 줄어든 산업은 농림어업 -10만9000명, 숙박및음식점업 -6만1000명이었습니다. 제조업(-3만8000명)은 26개월째, 건설업(-3만2000명)은 28개월째 취업자 감소가 이어졌습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4만3000명 줄어 46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층 고용률도 28개월(2년4개월)째 하락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반도체 외 주력 산업과 내수 시장 부진 여파로 청년층 고용 사정이 악화일로라고 전했고, 연합뉴스는 내수도 위축됐다고 전했습니다.
고용동향: 국가데이터처가 매월 발표하는 고용 관련 통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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