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푸틴, 북한 정권수립일 맞아 김정은에 축전 발송
기사 7건 · 5개 매체 · 9월 9일부터 31일째 · 29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의 정권수립일인 9월 9일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북한 정권수립 78주년 기념일(9·9절)인 9월 9일,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9일 1면에 두 정상이 보낸 축전 전문을 공개했으며, SBS는 게재 순서가 시진핑-푸틴 순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조(중·북) 두 나라는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운명을 함께 하는 친선적인 사회주의 린방(이웃)"이라며 "중·조 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이어 "김정은 총비서동지와 함께 두 당, 두 나라 관계에 대한 전략적 인도를 계속 강화하고 양국 인민의 복리와 친선을 증진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에 공헌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는 북·러 밀착 속에 다소 소원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북·중 관계가 2025년 9월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과 2026년 6월 시 주석의 방북을 거쳤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번 축전을 북한과의 밀착 관계 과시로 평가한 반면, 동아일보와 뉴시스는 각각 '협력 관계 공고화'·'전략적 인도 강화'로 전했습니다.
9·9절: 9월 9일 북한 정권 수립을 기념하는 날로, 2026년으로 78주년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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