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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장남 부동산 재산 누락 의혹 제기

기사 20건 · 7개 매체 · 9월 7일부터 33일째 · 29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소유한 부동산 재산 내역이 인사청문요청안에서 빠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자세히

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은 9월 7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 장남이 보유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상가 등 7억 원 상당의 부동산 재산이 누락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 권한대행은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는 해외 거주 장녀의 부동산 재산 내역은 있었으나, 장남의 부동산은 기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천 권한대행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아들은 2026년 6월 30일 이 상가를 7억 원에 매입했으며, 그는 이곳이 이재명 대통령의 자택이 있던 곳이라며 '양지마을 카르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강 후보자의 아들은 2025년 6월 학군장교로 전역하고 곧이어 중견기업에 취업했습니다. 강 후보자 측은 누락 사실을 발견하고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천 권한대행은 강 후보자 측이 자료 누락을 반복했으며, 기자회견 이후에야 자료를 제출했다고 다시 반박했습니다. 천 권한대행은 1996년생인 강 후보자의 아들이 취업 1년 만에 상가 매입을 위해 7억1550만 원을 빌린 경위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강 후보자 측은 계약금은 아들의 자금이며, 잔금은 사인 간에 정상적으로 조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9월 8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강 후보자의 장남 부동산 재산 은폐 의혹과 관련해 "모든 것이 정상적인 거래였다면 왜 상가와 관련한 채무가 인사청문요청안 곳곳에서 반복해 빠졌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상가 관련 재산·채무 신고 내역이 세 군데에서 반복해 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모와 이모부에게서 7억1550만 원을 빌려 상가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모네 찬스'를 통한 편법 증여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고 천 권한대행은 같은 날 밝혔습니다.

용어·배경

인사청문요청안: 국회에서 고위 공직 후보자의 자격과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쟁점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부동산 재산을 고의로 은폐했다고 주장하며, 장관 자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강 후보자 측은 은폐가 아닌 단순 누락이며, 발견 즉시 조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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