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카페 냉동창고 60대 여성 시신 발견, 업주 구속 수사 확대
기사 92건 · 8개 매체 · 9월 7일부터 33일째 · 23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카페 업주를 살해 혐의로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9월 4일 새벽, 서울에서 60대 여성 A씨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같은 날 오후 2시 20분쯤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한 카페의 냉동 컨테이너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휴대폰 위치 추적 등을 통해 해당 카페를 특정했습니다. 경찰은 카페 업주인 30대 남성 B씨를 서울에서 검거해 피유인자살해 혐의로 구속했으며, KBS 보도에 따르면 B씨는 상품권 거래 중개업자로도 파악됐습니다.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는 수백억원대 위조 백화점 상품권이 함께 발견됐고, CCTV에는 B씨와 A씨가 함께 컨테이너로 들어간 뒤 B씨만 혼자 나오는 모습이 찍혔는데, 두 사람은 백화점 상품권 거래를 위해 9월 3일 처음 만난 사이로, B씨가 사기를 시도하다 발각되자 범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B씨가 상품권 위조 조직의 일원이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공범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B씨에 대해 사기 혐의 등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B씨는 범행 당일 카페의 임시 휴무를 알렸으며, 다음 날부터는 정상 영업을 안내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시신이 발견된 냉동 컨테이너가 8월 말까지도 없었다고 말해, 냉동 컨테이너가 최근 카페에 반입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가 범행 장소를 두 차례 다시 찾아온 이유와 계획 범죄 정황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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