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다수, 성범죄 신고 후 2차 피해 우려 표명
기사 5건 · 5개 매체 · 9월 6일부터 34일째 · 32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직장인 10명 중 7명은 직장 내 성범죄를 신고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면 2차 피해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여겼습니다.
노동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8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범죄 경험 및 2차 피해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9월 6일 발표했습니다. 성희롱·성추행·성폭행·스토킹 등 직장 내 성범죄 피해를 신고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면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 응답자는 72.3%였습니다. 여성 응답자의 77%가 2차 피해를 우려해 남성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2차 피해를 우려하는 이유로는 '가해자와의 분리조치나 피해자 보호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37.2%로 가장 많았고,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바라보는 분위기가 있어서'라는 응답(36.2%), '가해자에 대한 징계나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서'라는 응답(30.2%)이 뒤를 이었습니다.
2차 피해: 성범죄 피해자가 문제 제기 후 겪는 불이익이나 추가적인 피해를 말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중도·방송 1건 · 비판적 1
직장인 10명 중 7명 "직장 내 성범죄 신고시 2차 피해 가능성 높다"통신사 2건 · 중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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