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국빈 방문 및 뤼미에르 서밋 공동 주재
기사 74건 · 9개 매체 · 9월 4일부터 36일째 · 28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입니다. 이 대통령은 7일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을 공동 의장으로서 주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월 6일 오전 10시 25분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4월 마크롱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하여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국빈 방문을 제안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뤼미에르 서밋이 열리는 생폴드방스에서 시작하여 수도인 파리로 이어지는 3박 5일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대통령 부부와 참모진을 태운 공군 1호기는 현지시간 9월 6일 오후 5시께 니스 코트다쥐르공항에 도착했고, 에릭 시오티 니스 시장이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 내외를 영접하며 기념메달을 증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처음 열린 영화·영상산업 국제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뤼미에르 서밋 개막 연설에서 각국 문화 장관, 영상 산업 관계자들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 산업에 각각 8000억 원, 총 1조6000억 원을 5년간 투자하기로 했다고 뤼미에르 서밋에서 밝혔습니다. 7일(현지시간) 뤼미에르 서밋 일정을 마무리한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 수행단과 함께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생폴드방스를 떠나 파리로 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이 함께한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파리에서 참석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 대통령은 언론 공동 발표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언론 공동 발표에서 2026년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이며 양국 관계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은 9일(현지시간) 마무리됩니다.
국빈방문: 한 국가의 원수가 다른 국가를 공식적으로 방문하는 것.
정상회담: 국가의 최고 지도자들이 만나 중요한 문제들을 논의하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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