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용산공원 대신 탄천 물재생센터 주택 공급 제안
기사 8건 · 4개 매체 · 8월 25일부터 46일째 · 4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부지에 주택을 짓는 것에 반대하며, 대신 서울 강남구에 있는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를 주택 공급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8월 2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와 여당이 용산공원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반대하며,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 날인 8월 26일, 오 시장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용산공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를 '동남권 특화산업단지'로 구상하는 안을 정식으로 제안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8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 시장의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 제안에 대해 "허황된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영배 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탄천 물재생센터는 옮겨가지 않고서는 주택 공급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탄천 물재생센터를 개발하려면 "기피시설인 물재생센터를 어디로 옮길지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반대하며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 시장의 탄천 물재생센터 제안이 "허황된 이야기"이며, 물재생센터를 옮기지 않고서는 주택 공급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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